‘소셜미디어와 모바일의 만남’ 대기업 안부럽다
‘소셜 미디어’와 ‘모바일 허브’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PR 인프라를 지닌 중소기업이 가장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홍보 채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. (주)파라미디어 안정위 대표가 오늘(8일)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대한화장품협회(회장 서경배) 주최로 열린 회원지원위원회 조찬간담회에서 ‘효과적인 기업 PR전략’을 주제로 발표했다. 안 대표는 최근 전세계 온라인 마케팅을 주도하는 핵심 트렌드를 △소셜 미디어(Social media) △소셜네트워크 서비스(Social network service)△스마트폰(Smart phone) 등 ‘3S’로…